스포츠중계 텐 하흐, 해리 케인 점 찍었다. 이적료 최소 1300억원 > 자유게시판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야구중계

해외축구중계

일본야구중계

메이저리그중계

손흥민경기

챔피언스리그중계

kbo중계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텐 하흐, 해리 케인 점 찍었다. 이적료 최소 1300억원

조회 : 234

추천 : 0

23-01-22 08:00

페이지 정보

본문

16743439260352.jpg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토트넘의 해리 케인 이적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트로피’이다. 즉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미 케인은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한 차례 거절한 상황이다. 텔레그래프“케인은 토트넘과의 계약을 연장하는 문제에 있어서 현재로선 급할 게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21 여름까지만 해도 케인의 이적 패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쥐고 있었다. 그해 여름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원했지만 레비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케인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면서 레비 회장의 패는 약해졌다고 한다. 케인의 계약기간은 내년 시즌까지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언론은 “2022-23시즌이 마무리되면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면서 “올 시즌 맨유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케인의 마음이 흔들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도 ‘에릭 텐 하흐가 케인을 올 여름 넘버 1 타깃으로 정조전했다’고 밝혔다. 즉 맨유가 토트넘의 에이스 케인을 영입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텐 하흐가 케인을 점찍은 것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 목말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올 여름 위시리스트 최상단에 케인의 이름을 적었다고 한다.

케인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홀란드를 영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고의 타깃은 바로 케인인 셈이다.

데일리 메일은 케인도 맨유 합류를 원한다는 것이다. 올시즌 토트넘은 부진, 케인이 실망했다는 것이다. 이는 케인이 재계약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결국 이런 상황이면 챔피언스리그 출전도 불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맨유는 올 시즌 지난 시즌과 달리 다시 챔피언스리그 합류 가능성이 있다.

결국 레비 회장도 케인을 잡을 수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왕 보내줄 것 이적료라도 챙기겠다는 심보라고 한다.

레비는 최소 8500만 파운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약 1300억원을 준다면 그를 보내 줄 생각이다. 물론 최소이기 때문에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3451 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51
13450 망원동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28
13449 삼백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61
13448 쿠루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63
13447 호돌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82
13446 이횬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67
13445 재밌고즐겁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14
13444 정사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66
13443 똥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409
13442 삼백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80
13441 떡보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40
13440 피엔피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64
13439 지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38
13438 깜둥껌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40
13437 파라이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30
13436 마준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35
13435 그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32
13434 차이나쿤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314
13433 이재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95
13432 쑤이릿가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293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HANN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HANN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HANN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