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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결국 외국인 감독을 데려올려고 한다고 합니다.txt

조회 : 409

추천 : 0

23-01-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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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흥국생명발 감독 경질 사태가 단순히 이번이 문제가 아닌걸로 밝혀진 


흥국생명 팬들...05년부터 흥국에서 뛴 김연경...그리고 국내 지도자들이 흥국생명은 단순히 이번에 단장,구단주가 문제가 아니다


지난 프로화 되기 일년전에 새로이 흥국생명을 게열사로 둔 모기업인 그룹의 회장이 


나 배구 되게 좋아하고 잘 안다며...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간섭...


구단주,단장에게 오더 내리고...구단주,단장은 그걸 감독에게 전달하고....그 분 맘에 안 들면 감독을 그냥 온갖 이유 들며 갈아치우고


19년간 감독이 12명-_-...


박미희 감독만 임기 채우고 재게약에 재게약을 하며 8년 채운 거 빼면 11년간 감독이 11명


그렇게 프런트의 막장...아니 그 분의 개입으로 오래간 흥국은 말 돌다가 이번에 제대로 터진


결국 국내 지도자들이  흥국감독 제의 거부 중...근 20년째 반복되는 흥국생명의 윗선의 지나친 개입으로 인해 누가 가든...구단주,단장이 백날 바뀌어 봤자 구단주,단장도 그냥 전달자 입장이고


그 위에 분이 계열사인 흥국생명 배구단에 관심을 좀 적게 두지 않는 이상 머지않아 다시 간섭 논란이 터진다라며


결국 오늘 훙국:도공의 프리뷰 기사에 나온 거 보니


흥국생명은 최근 국내 지도자들이 감독직을 꺼리는 가운데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해외지도자 영입 전까지는 김대경 대행체제가 이어진다.


이미 10년전에 일본인 감독을 선임한 적이 있긴 한데...외국인이 선임된다면 흥국은 두번째 외국인

이긴 합니다.근데 10년전 일본인 감독도 프런트 윗선의 도넘는 간섭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 개인 사정 이유로 임기 못 채웠던지라


이번에 과연 외국인이 온다한들 흥국생명이 정말 그 윗선이 정말 지원만 하는 걸로 정신차리고 개입을 안 할런지요...그래야 아중에라도 국내 감독이 선임될 건덕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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