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서유리 "전남편, 5년간 생활비 안 줘" > 자유게시판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야구중계

해외축구중계

일본야구중계

메이저리그중계

손흥민경기

챔피언스리그중계

kbo중계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서유리 "전남편, 5년간 생활비 안 줘"

조회 : 426

추천 : 0

24-05-16 23:08

페이지 정보

본문

1715884267102.jpg

 

 

 

"결혼생활이 힘들다고 느낀 건 어느 시점이었냐"는 오은영의 질문에 서유리는 "1년 좀 안 돼서 느꼈다"고 답했다.

 

그는 "경제권이 아예 따로였다. 생활비를 5년 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요리를 집에서 거의 안 했어서, 식비도 번갈아 가며 결제했다"며 "여행 갈 때도 더치페이를 했다"며 돈 문제로 삐걱거렸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결과적으로 서유리는 자신이 더 많은 돈을 썼다며 "(금전적으로) 기브앤테이크도 전혀 안 됐고, 그걸 따지는 것도 참 치사했고.."라고 고백했다.

 

오은영은 "부부는 운명공동체다. 같이 인생을 살아가며 행복과 슬픔을 나누는 입장에서는, 돈의 액수라기보다 같이 의논하는 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유리는 또 전남편과의 8살 나이차를 언급하며 "전남편이 저보다 훨씬 연상이고, 사회 경험도 많아서..."라며 전남편의 의견에 따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했는데 연락도 없고, 그때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던 서유리는 북받치는 감정에 오열했고, 결국 30분 간 녹화가 중단됐다. 서유리는 "잠을 잘 못 잔다. 식사는 하루에 한 끼는 먹으려고 한다"며 이혼 스트레스에 따른 습관 변화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성 건강 쪽이 안 좋아서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정민경 기자

 

https://v.daum.net/v/20240516210045753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61934 엑소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35
161933 찌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37
161932 나랏일하는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471
161931 감기조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60
161930 빛리즈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26
161929 또로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479
161928 갓블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73
161927 한타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97
161926 파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275
161925 손흥민마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260
161924 히히히히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45
161923 대기오염방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86
161922 김찬후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236
161921 정리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464
161920 리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416
161919 토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25
161918 은총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99
161917 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318
161916 인거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411
161915 다묵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424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HANN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HANN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HANN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