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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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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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지난 2021년 매입한 건물이 3년 새 약 30억 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장성규는 지난 2021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9040만 원, 총 65억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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